이시국에 여행자 - 코로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외출을 자제하는 중인데 이 상황에 여행을 고집하여 하는 사람입니다 비꼬는 말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미족 -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쇼핑 여행 사치 등 자신의 만족을 위해 돈을쓰고 시간을 쓰는 등 YOLO라 말할 수 있겠네요 혼행 -혼술,혼밥의 신조어가 탄생과 더불어 혼행은 혼자 여행이라는 신조어입니다 스테이케이션 -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여행을 취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서울거주자가 서울 또는 경기로 가서 여행을 하고 오는 것입니다 이터테인먼트 - 식사를 중심을 잡고 맛집이나 유명한 곳을 찾아가며 여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호캉스 - 호텔에서 여행을 보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모노데스티네이션 - 과거에는 여행을 하면 여러곳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의심하는 증상이 있을텐데요 그냥 감기인데도 불구하고 괜히 코로나인가 의심하게되고 아픈 것같고 ㅠㅠ 어렸을때 꾀병부히며 아픈척하며 조퇴했는데 진짜 몸이 아픈 것 같고 그런 적있으신가요? 저는 있었어요ㅋㅋ 그래서 나온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상상 코로나는 걸리지도 않은 코로나가 일상적인 증상에도 먼저 의심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외출도 못하고 지장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ㅠㅠ 그래도 아프면 안되잖아요ㅠㅠ 오늘은 코로나 확찐자이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블루,집콕족,금스크 다양한 신조어들이 생성되는데요 이 코로나 확찐자는 확진된 사람이 아닌 외출을 못한 탓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먹고 운동도 안하고 에너지 소모가 없어 살이 찌는 것을 말합니다 웃픈 상황이죠ㅠㅠㅋㅋㅋ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말이죠 ㅋㅋ 집에서 푸쉬업이나 스쿼트정도는 할 수 있으니 조금씯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 와 블루 합성어로 코로나 우울증을 나타냅니다. Blue는 파란 새파란으로 알려진 단어이기도 하지만 우울한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우울증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사소하게 밖에나가 생활하던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현상이 늘다보니 우울증 증상이 심리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들어 우울증 상담전화가 급격히 증가한 그래프를 볼 수 있다고 하며 사회적인 이슈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가족과 또는 친구 또는 지인들과 자주 전화로 소통하고 취미도 가지고 우울한 증상이 눈치 못할 정도로 열심히 생활하셔서 극복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